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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하이패밀리
Homepage   http://www.familylove21.com
Subject   가정, 사랑이 시작되는 곳
[정론 - 한국기독신문260909]

가정, 사랑이 시작되는 곳
                                    [부산하이패밀리 대표 - 안도철 소장]


좋은 것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좋은 것도 지나치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리 지나쳐도 나쁘지 않은 것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사랑과 확언이다. 확언은 서로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것으로 상대방이 무엇을 했는지 격려하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격려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해 표현하신 종류의 사랑을 말하는 것으로 그것은 주는 사랑이다. 이 사랑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특히 요즈음 가정, 가족은 모두들 요새가족(fortress familly)만 같아 보인다. 철통같이 방어막을 구축한 채 자신들의 문제를 교묘히 은폐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런 가정일수록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데 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요새가족은 우선 남에게 보이려는(show up)동기가 매우 강해 겉모습을 가꾸기에 바쁘며, 항상 완벽해야 해 헛점을 용납하지 못하고 남에게 약점이 노출되는 것을 못 참는다. 또한 변화를 가장 두려워 해 이미 굳어진 이데올로기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엄격한 규칙과 법도를 따라 살아가며 만약 이를 어길 경우, 가혹한 형벌까지 따른다. 그리고 명령체제 역시 확고해 상하와 우열이 뚜렷하고 의사전달 체계는 항상 명령에 가까워 진정한 평화가 없다.

가정은 어떤 역사 속에서 우연히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가정, 결혼은 하나님의 선물로써 하나님께서 결혼 제도를 세우셨고 그것이 행복과 성취의 원천이 되기를 기대하셨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창조적 능력을 총동원하셔서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친밀하고 영원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 역시 우리에게 주셨다.
따라서 서로 사랑하며 사랑받는 가정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은 곧 그 분에게 감사드리는 태도로 나타나야 한다. 특히 가족들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어가는 데는 사랑과 확언은 필수적이다. 우리의 가정은 어떤가. 철통같이 방어막을 구축한 채 살아가는 요새가족(fortress familly)의 위험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사랑과 확언,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은 가족들끼리 감사의 표현을 잘한다. 그들은 종종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하여 평가를 하기도 하고 혹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성취해 놓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현한다.
또한 서로를 격려한다. 이 때 상대방이 무엇을 했는지 격려하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격려한다. 이 사랑은 결국 가족으로 하여금 결속력과 자존감을 세워주고 화목하게 이끌어 주며 나아가 그 속에서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해 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혼의 접합제이다. 이 사랑이 다시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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