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사랑21 - 부산뉴패밀리 입니다.

 

HOME | 세미나안내 | 운영자에게


 Total 529articles, Now page is 1 / 89pages
View Article     
Name   뉴패밀리
Homepage   http://뉴패밀리.com
Subject   황홀한 고백
황홀한 고백 /  이해인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 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 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Prev    웃음의 심리학
뉴패밀리
  2007/08/06 
 Next    대머리가 감사해야 할 6가지 이유
뉴패밀리
  2007/07/29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lifesay